한국희금

고객센터

  • 고객센터
  • FAQ

FAQ

Re: 유로6 기준이란 무엇인가요?

페이지 정보

작성자: 관리자      

본문

유로6(EURO6)는,


유럽연합(EU)이 정한 경유차 배기가스 규제단계의 명칭입니다.





유럽연합은 질소산화물(NOx)과 분진(PM)에 대한 배출량을 제한하며 그 기준을 점차 강화해 오고 있는데 이를 '유로-X'라 총칭한다.


1992년 일반 승용차 및 경트럭을 대상으로 유로1이 처음 시행된 이후 단계적으로 강화돼, 2009년부터는 유로5를 적용해 왔다.


유로6는 2013년에 도입되었고, 한국에서는 2014년부터 적용되고 있으며, 2015년 6월 30일까지는 유예기간을 두었습니다.





대형경유차의 경우 질소산화물(NOx)을 유로5(2.0kWh)의 1/5 수준인 0.4gkWh 까지만 허용합니다.


이 기준을 초과하는 차량은 신규등록이 불가능합니다.




유로6 기준을 맞추려면 신형 엔진을 장착하거나 별도의 공해저감장치를 추가해야 하기 때문에 원가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.




그래서 에코플라즈마를 장착해야는 이유입니다.